Nov 27, 2011

Around My house part1


I didn't Homestay
because My uncle and aunt live in Canada.
So I stay in my uncle house
Everyone told me 'You have good opportunity.'

It is my first breakfast 
scrambled eggs & orange juice & salt, pepper 

저가 머물고 있는 집입니다! (왼쪽)


집까지 걸어가는 마당입니다.
neighbor 있어서 공동 소유라고 할수 있죠.
잔디가 집앞에 쫙~ 펼쳐져 있고,
잔디를 깍은 후에는
풀향기를 맡을수  있어서 좋습니다.^^


이웃집 모두가 함께 버리는 쓰레기장 입니다.
검정색은 일반쓰레기, 파란색은 재활용 
 단, 여기는 음식물을 따로 버리지 않고, 
쓰레기 봉지에 같이 넣어서 버립니다.
그래서 따로 음식물 냄새가 풍기지는 않아서 
깔끔하다고 해야 할까요?ㅎㅎ 


*뒷 길
주차장도 연결되어 있고, 이웃 집에도 갈수 있고,
작은 뒷 길이라고 합니다.

*집 앞 도로 
11시 쯤 이였을까요? 
구름이 많아서 약간 흐린 날씨였습니다.
집은 많은데 동네가 항상고요합니다. 
조용히 살기는 정말 좋은 곳이죠.


-continual In Around My house part2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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